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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천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사장(중앙)은 21일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런던올림픽 선수단에 후원금을 전달한 후 박종길 태릉선수촌장, 정지현 레슬링국가대표 선수(오른쪽)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제30회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방문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선수촌을 방문한 김재천 부사장은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흘린 땀방울이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좋은 결실을 거둬 대한민국의 자긍심을 떨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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