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대만고등교육연합 대표단은 21일 국내 고등교육 현장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 인사차 경기도 의정부시청을 방문했다. 장세향 단장을 비롯한 14명의 대표단은 이날 김정진 부시장을 만나 환담을 나눴다. 김정진 부시장(사진 왼쪽)이 장세향 단장에게 의정부시를 소개하는 책을 건네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