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EP, ‘위험 대응 수준’ 미래포럼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오는 26일 ‘우리의 미래사회 위험 대응 수준’을 주제로 첫 미래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최근 대형 자연재해, 사이버테러, 신종 전염병 등의 재난재해로 사회 안전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우리의 대응 능력을 진단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럼에는 정진엽 한국에너지기술방재연구원장, 이재열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이정재 KISTEP 연구위원, 김창욱 연세대 정보산업공학과 교수 등 과학기술과 인문사회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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