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證, 김자영 프로 ‘PREMIER BLUE MEMBERS’명예 회원 위촉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우리투자증권(사장 황성호)은 22일 ‘2012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자인 김자영 프로(22, 넵스 소속)를 본사로 초청해 동사 최우수 고객 자산관리 서비스인 ‘PREMIER BLUE MEMBERS’명예 회원으로 위촉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투자증권이 주최한 ‘2012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우승자인 김자영 프로(22, 넵스 소속)에게 우승자 예우 차원으로 개최됐다.

‘PREMIER BLUE MEMBERS’명예 회원으로 위촉된 김자영 프로는 동사의프리미어블루 강남센터의 우수PB를 통해 자산관리 및 프리미엄 멤버쉽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며, 업무수수료 면제, 공모주 청약 한도 우대, 대출금리 우대 등의 다양한 재무 우대 혜택으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 받으며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김자영 프로는 우리투자증권에서 엄선한 프리미엄 서비스인 ‘컨시어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자산관리를 넘어 레저, 여행, 의료, 문화 등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 전반에 걸친 맞춤서비스도 제공 받게 된다.

금번 행사는 김자영 프로의 우리투자증권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팬 싸인회, 프리미어블루 멤버스 명예회원 위촉식에 이어 대회기간 중 판매된 갤러리 티켓 판매 수익금을 어린이 환우를 돕기 위해 여의도 성모병원에 기부하는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PREMIER BLUE MEMBERS’ 명예회원에 위촉된 김자영 프로는 “어린이환우를 돕는 보람된 일을 하게 되어 기쁘며, 프리미어 블루 멤버가 되어 체계적인 자산관리를 받고 시합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되어 보다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컨시어지 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PREMIER BLUE MEMBERS 컨시어지 데스크(☎ 02-6240-3660 운영시간-09:00~18:00)로 문의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