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1기 로스쿨 수료자 중 군 미필자인 66명에 대해 전출 희망 지역 및 업무 능력, 직무교육 성적 등을 반영해 정기인사를 시행했다"며 "의사, 수의사, 공인회계사 자격자를 각각 식품의약품안전청, 농림수산식품부, 서울고검 조세송무부서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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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정은 기자=법무부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1기 출신 중 병역 미필자 66명을 공익법무관으로 신규 임용하고 3명을 전보하는 정기인사를 다음달 1일자로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법무부는 “1기 로스쿨 수료자 중 군 미필자인 66명에 대해 전출 희망 지역 및 업무 능력, 직무교육 성적 등을 반영해 정기인사를 시행했다"며 "의사, 수의사, 공인회계사 자격자를 각각 식품의약품안전청, 농림수산식품부, 서울고검 조세송무부서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1기 로스쿨 수료자 중 군 미필자인 66명에 대해 전출 희망 지역 및 업무 능력, 직무교육 성적 등을 반영해 정기인사를 시행했다"며 "의사, 수의사, 공인회계사 자격자를 각각 식품의약품안전청, 농림수산식품부, 서울고검 조세송무부서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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