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등처럼 갈라진 저수지 바닥

  • 거북이 등처럼 갈라진 저수지 바닥


104년만에 찾아온 최악의 가뭄으로 저수지가 완전히 바닥을 드러냈다. 전북 완주군 동상면 대아리 저수지 상류가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내면서 거북이 등처럼 갈라져 있다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