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링크는 특허에 대해 “네트워크 가능한 네비게이션 또는 단말기(스마트폰, 태블릿 PC, IPMS, 음성전화기 등)의 네비게이션 장치를 이용해 핸드폰 위치 정보를 전달 받아 자동 입력 처리되게 하며, SMS 또는 MMS에 포함된 위치 정보를 추출해 네비게이션에 자동 입력 처리 되게 함으로써 네비게이션 사용자의 편의성을 확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필링크는 25일 공시를 통해 ‘네트워크 네비게이션을 이용한 위치추종 시스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필링크는 특허에 대해 “네트워크 가능한 네비게이션 또는 단말기(스마트폰, 태블릿 PC, IPMS, 음성전화기 등)의 네비게이션 장치를 이용해 핸드폰 위치 정보를 전달 받아 자동 입력 처리되게 하며, SMS 또는 MMS에 포함된 위치 정보를 추출해 네비게이션에 자동 입력 처리 되게 함으로써 네비게이션 사용자의 편의성을 확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필링크는 특허에 대해 “네트워크 가능한 네비게이션 또는 단말기(스마트폰, 태블릿 PC, IPMS, 음성전화기 등)의 네비게이션 장치를 이용해 핸드폰 위치 정보를 전달 받아 자동 입력 처리되게 하며, SMS 또는 MMS에 포함된 위치 정보를 추출해 네비게이션에 자동 입력 처리 되게 함으로써 네비게이션 사용자의 편의성을 확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