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아나운서, 착한 몸매로 남심 '흔들'

 

아주경제 안선영 인턴기자= 공서영 아나운서가 콜라병 몸매를 과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공서영 KBS N SPORTS 아나운서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고단했지만 보람 있었던 일주일. 한 주의 멋진 마무리를 위해 준비 중입니다. 오늘 ‘아이러브베이스볼’ 완봉할 수 있게 많이 봐주실거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공서영 아나운서는 자신이 진행을 맡고 있는 '아이러브베이스볼'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S라인 몸매가 드러나는 청록색 원피스를 입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그룹 클레오 출신의 공서영 아나운서는 현재 '아이러브베이스볼' 시즌4의 진행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