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안선영 인턴기자= 개그우먼 허민이 지난 5월에 이어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여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한 매체는 허민과 혼성듀오 더 치어스의 멤버 로빈이 1년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허민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허민과 로빈의 열애 사실을 몰랐다.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허민이 출연한 공연에서 출연자와 음악 프로듀서로 만나 1년 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허민은 지난 5월에도 음악하는 일반인 남자와의 열애설이 불거졌으며 이번 열애설의 주인공과 동일인물인지 궁금증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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