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센터장은 한국 최초의 PB(Private Banking, 개인자산관리사)이며, 한국외대 경영학과.서강대 MBA 수료 및 삼성투자자문 등을 거쳐 삼성증권에서 근무했다.
이날 강연에서 “100살이상 살아가는 장수시대에 재미있고 여유로운 노년 풍족의 시기를 만들고, 아들딸, 손자 손녀들이 조기 경제교육이 필요한 만큼 어려서부터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줄 것”을 권장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