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열린 아카데미 강의

  • 우승택 전삼성증권 자산클리닉센터장 강의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 평생교육원(원장 조희성) 주최로 지난 26일 아름다운문화센터 2층 공연장에서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승택 전삼성증권 자산클리닉 센터장를 초청하여 “돈, 사랑하면 보인다”란 주제로 동두천 열린 아카데미 강의를 실시했다.

우 센터장은 한국 최초의 PB(Private Banking, 개인자산관리사)이며, 한국외대 경영학과.서강대 MBA 수료 및 삼성투자자문 등을 거쳐 삼성증권에서 근무했다.

이날 강연에서 “100살이상 살아가는 장수시대에 재미있고 여유로운 노년 풍족의 시기를 만들고, 아들딸, 손자 손녀들이 조기 경제교육이 필요한 만큼 어려서부터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줄 것”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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