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섹시미 아닌 청순미로 팬심 ‘흔들’

  • 박기량, 섹시미 아닌 청순미로 팬심 ‘흔들’

 

아주경제 안선영 인턴기자= 그동한 섹시한 매력을 보여줬던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박기량이 이번에는 청순한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최근 야구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 셀카' 등의 제목으로 박기량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사진 속 그녀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수수한 모습으로 또 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야구 커뮤니티 야구팬들은 섹시함보다 자연스러운 모습이 훨씬 예쁘다고 말하기도 했다.

치어리더 6년째인 박기량은 2009년부터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176cm의 큰 키에 볼륨감있는 몸매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최근에는 롯데 배트걸 신소정과 매력 대결을 펼쳐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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