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에서 주최하고 (사)한국예총광명지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7개 부문에 160여명의 여성들이 참가해 서예, 꽃꽂이, 회화, 시, 수필, 사진 등에게 각자의 기량을 맘껏 뽐냈다.
이날 열린 7개 부문에 대한 심사에선 각 부문별로 최종 각 10점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품은 시민회관 전시실에서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전시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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