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이날 오후 시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 참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완전국민경선제는 시대 흐름에 맞고 당의 대선 경쟁력을 높이는 제도”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금 49박 50일 민생탐방을 하고 있는데, 이제 열흘 정도 남았다”고 소개하면서 “민생탐방이 끝나고 나서 전반적으로 정리하고 깊이 생각해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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