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경제신문은 수많은 제태크 정보를 담고 있다. 그만큼 우리에게 큰 도움을 준다. 하지만, 지금 암호같은 경제지표와 용어는 우리를 어렵게만 한다. 이 책은 그런 독자들이 고민을 해결해준다. 세계적인 경제권위지인 월스트리트저널의 경제지표 50개를 선정해 알기쉽게 해설했다. 안개처럼 보이는 경제용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344쪽. 1만5000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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