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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조직위가 오는 10월 열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100여 일 앞둔 오는 30일(토) 전남 영암 서킷서 다채로운 기념 행사를 연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사진= F1 코리아 그랑프리 조직위 제공) |
F1 코리아 조직위원회는 오는 30일(토) 전남 영암 F1 서킷에서 다채로운 기념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5.615㎞의 서킷에서는 지역민을 중심으로 달리기 및 자전거 대회, 유치원, 초등학생 사생대회, F1 모형자동차 대회 등이 열린다. 참관객을 위한 모터바이크 묘기, 자동차 드리프트 쇼, 승마 체험, 경품 추첨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조직위 홈페이지(www.koreangp.kr) 참조. ☎061-288-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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