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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28일 오전 정부중앙청사에서 서바이벌오디션 K팝 스타 우승자인 '박지민'(16세, JYP엔터테인먼트)양을 '도로명주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맹형규 장관과 박지민(왼쪽) 도로명주소 홍보대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최종 우승자인 박지민(16)양이 도로명주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행정안전부는 국민에게 2014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도로명주소의 편리함을 알리고자 지민양을 홍보대사를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밝고 참신한 이미지와 폭발적 가창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지민양은 앞으로 도로명주소 관련 TV광고와 동영상, 포스터 등에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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