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월의 시작, 김예림의 적극적인 러블콜로 그룹 결성?

  • 투개월의 시작, 김예림의 적극적인 러블콜로 그룹 결성?

 

아주경제 안선영 인턴기자= 혼성그룹 투개월의 시작 에피소드가 담긴 페이스북 캡처사진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투개월의 시작'이라는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게시물은 Mnet ‘슈퍼스타K3’에서 3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모았던 '투개월' 김예림과 도대윤의 페이스북 대화 내용이다. 페이스북 대화를 살펴보면 투개월의 멤버 김예림이 도대윤에게 먼저 그룹 결성을 제안한 것임을 알 수 있다.

김예림이 같이 부를 노래 몇 곡을 추천했고 도대윤 역시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며 약속시간을 잡는 등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예림은 도대윤이 학교에서 기타를 잘 치는 것으로 유명해 도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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