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헬스케어株 美 건보개혁 합헌에 강세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헬스케어주가 건강보험개혁법에 대해 미국 대법원이 합헌 판결을 내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9시21분 현재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전날보다 380원(4.41%) 오른 8990원을 기록중이다.

유비케어(3.14%)와 인성정보(3.67%) 등도 강세다.

미국 연방 대법원 9명 가운데 5명이 건강보험 개혁안의 개인의 의무가입 조항의 합헌이라고 판결했다.

이로인해 미 증시에서도 메디케이드 관련주인 웰케어헬스플렌은 거의 9% 넘는 급등세를 연출했고, 헬스케이 관련주인 HCA 홀딩스가 10.75%, 헬스 메니지먼트 어소시에이션은 8.87% 동반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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