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파라다이스가 중국 고소득 경제인이나 공무원 복수 비자 발급 완화에 따라 수혜가 예상돼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9시33분 현재 파라다이스는 전날보다 500원(3.61%) 오른 1만4350원을 기록중이다. 3거래일 만에 반등이다. 최찬석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8월부터 국내 중국 방문자 중 고소득 경제인이나 공무원들의 복수 비자 발급 완화와 무비자 범위 확대로 파라다이스의 매스 부문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