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업계 유일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교육 실시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현대해상은 미취학 자녀를 가진 초보 엄마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 요령을 교육하는 ‘하이-홈 119 안전교실’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모를 대상으로 한 업계 유일의 안전사고 예방 교육으로 현대해상 굿어린이CI보험 가입자 중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신청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어린이 안전사고의 주요 사례’에 대한 이론 교육과 더불어 인명구조 전문가와 함께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법 등을 실습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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