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횡성 등 영서지역 2개 시ㆍ군에는 호우주의보가 아직 발효 중이다.
30일 오전 11시 현재 철원 90.5㎜, 춘천 84.5㎜, 원주 41.5㎜, 홍천 41㎜, 속초 17.5㎜, 강릉 4㎜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동해 중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까지 모두 20~5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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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홍천·춘천 13시30분 호우주의보 해제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화천·홍천·춘천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가 해제됐다.
원주, 횡성 등 영서지역 2개 시ㆍ군에는 호우주의보가 아직 발효 중이다.
30일 오전 11시 현재 철원 90.5㎜, 춘천 84.5㎜, 원주 41.5㎜, 홍천 41㎜, 속초 17.5㎜, 강릉 4㎜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동해 중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까지 모두 20~5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원주, 횡성 등 영서지역 2개 시ㆍ군에는 호우주의보가 아직 발효 중이다.
30일 오전 11시 현재 철원 90.5㎜, 춘천 84.5㎜, 원주 41.5㎜, 홍천 41㎜, 속초 17.5㎜, 강릉 4㎜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동해 중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까지 모두 20~5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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