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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남시청) |
저소득층 아동을 지원할 드림스타트센터는 구 시가지 밀집지역인 덕풍 1·2·3동에서 우선 시범적으로 추진된다.
여기엔 내달 1일부터 직원 3명, 전문인력 3명이 운영하게 되며, 시는 1억4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게 된다.
이 시장은 “드림센터 개소를 계기로 저소득가정 아동과 가정의 수요자 욕구에 맞는 맟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빈곤가정 아동의 전인적 발달증진과 공평한 출발기회가 보장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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