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8일 프랑스 북부 도시인 랭스에서 회동한다고 슈테판 자이베르트 메르켈 총리 수석 비서가 2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회동은 콘라트 아데나워 독일 전 총리와 샤를 드골 프랑스 전 대통령의 정상 회담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