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우수건강도서 공모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보건복지부는 4일 국민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우수건강도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출판사, 출판협회, 서점, 저자, 보건전문가, 민간단체, 교사 등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상은 지난해 7월 이후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건강·보건분야 창작 및 번역 도서다.

신청은 다음달 2일까지 받으며 한국건강증진재단으로 신청서와 심사용 도서 10부를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며 결과는 9월 말께 공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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