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안양시청) |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에 (주)오뚜기를 비롯한 지역내 우수기업과 학교, 경제단체 간에 체결한 「안양청년채용선언」의 실천계획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두개 특성화고 졸업생들은 시의 추천을 통해 (주)오뚜기식품의 생산인력 결원이나 충원요인이 발생할 경우 우선채용 기회를 얻게 된다.
한편 시는 인재육성과 원활한 기업 활동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