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라이트, 코스모 비키니 페스티벌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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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0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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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운 기자= 오비맥주는 오는 7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 내 리버파크 수영장에서 열리는 ‘코스모 비키니 페스티벌 2012’를 공식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이번 페스티벌을 찾은 2030세대들에게 ‘카스 라이트’의 장점과 특징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참가자들을 위한 포토 서비스, 카스 라이트 캔 탑 쌓기 등 카스 라이트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송현석 오비맥주 마케팅 담당 상무는 “트렌드를 주도하는 2030 세대가 즐기는 문화의 장을 후원함으로써 ‘카스 라이트’가 가진 젊고 감각적인 맥주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했다”며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젊은 층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2030 세대를 공략하고 카스 라이트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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