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시는 6억 8백만원의 예산 마련과는 별도로 카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등록관리 위탁비 27천만원도 지원할 계획이다.
시가 추진하는 주요 내용은 우선 지금까지 진료·약제비 4500원, 당뇨환자 안과 합병증 검진비 지원에서 만성콩팥증 합병증 검사비까지로 지원 폭을 확대한다.
또 등록관리센터의 경우, 등록관리사업 및 단독프로그램 운영을 벗어나 시스템통합을 통해 개인정보를 강화하고 ‘현장을 찾아가는 고·당체크 시스템’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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