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6일 오전 5시35분경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설악면 북한강에서 모터보트가 뒤집혀 탑승자 양모(57ㆍ여)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모터보트를 운전하던 양씨의 남편 이모(59)씨는 출동한 119구조대에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경찰은 이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최은진 인턴기자= 북한강에서 모터보트를 타던 탑승자가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6일 오전 5시35분경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설악면 북한강에서 모터보트가 뒤집혀 탑승자 양모(57ㆍ여)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모터보트를 운전하던 양씨의 남편 이모(59)씨는 출동한 119구조대에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경찰은 이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6일 오전 5시35분경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설악면 북한강에서 모터보트가 뒤집혀 탑승자 양모(57ㆍ여)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모터보트를 운전하던 양씨의 남편 이모(59)씨는 출동한 119구조대에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경찰은 이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