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민 진운 화보, 소년에서 남자로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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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0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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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민 진운 화보, 소년에서 남자로 '두근두근'

▲ [사진=하이컷]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그룹 2AM의 멤버 창민과 진운이 바캉스 시즌을 맞아 화끈하게 옷을 벗고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지난 5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에서 창민과 진운은 감미로움 뒤에 숨겨뒀던 거친 남성미를 화보를 통해 여과없이 표출했다.

두 사람은 선명한 복근과 구릿빛 피부를 뽐내며 남성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특히 창민은 화보를 위해 4주간 고구마와 닭가슴살만 먹으며 몸매관리를 한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더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여름이다보니 노출하는 연예인이 많군" "눈이 즐겁다" "몸매들이 장난이 아니네" "대단하다" "몸매 만드니라고 얼마나 고생했을지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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