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뉴트로지나 훼이셜 케어는 오는 7일까지 수분크림 '하이드레이팅 젤' 런칭을 기념해 신사동 가로수길 커피스미스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6일 전했다.
뉴트로지나 전속 모델 스테파니 리(사진)는 이날 런칭 팝업스토어에 방문해 수분크림을 찾아내는 블라인드 테스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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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뉴트로지나 훼이셜 케어는 오는 7일까지 수분크림 '하이드레이팅 젤' 런칭을 기념해 신사동 가로수길 커피스미스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6일 전했다.
뉴트로지나 전속 모델 스테파니 리(사진)는 이날 런칭 팝업스토어에 방문해 수분크림을 찾아내는 블라인드 테스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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