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소방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펼쳐

(사진제공=군포소방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군포의용(여성)소방대가 6일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오전 군포의용(여성) 소방대원들은 당동 소재 연립주택에 홀로 거주하는 정봉희(70)씨 댁을 찾아 싱크대를 새로 설치하고, 도배와 장판 등을 교체하는 등 성심껏 봉사활동을 펼쳤다.

의용(여성)소방대원들은 그동안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관내 노인복지회관·매화복지관 등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