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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삼성전자] |
이번 증정은 오는 27일 개막하는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뜻으로 이뤄졌다.
홍명보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은 “‘갤럭시SⅢ’ LTE의 첫 주인공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빠르고 강력한 경기 진행으로 국민들에게 건승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축구 국가 대표팀에게 한국 대표 스마트폰인 ‘갤럭시SⅢ’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국민들과 함께 ‘갤럭시SⅢ’ LTE처럼 빠르고 스마트한 활약과 선전을 기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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