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영 “심상치 않은 인피니트”…무한 애정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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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 인피니트 애정과시
아주경제 안선영 인턴기자= 그룹 2PM에서 최근 솔로로 활동하고 있는 장우영이 후배 그룹 인피니트를 칭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장우영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요즘 인피니트 친구들이 잘 하는 것 같다"며 "처음 볼 때부터 심싱치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적으로 프로듀서가 되고 싶다는 꿈이 있는데 인피니트 느낌의 그룹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해 인피니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장우영은 8일 자정 첫 솔로 미니음반 '23, 메일(Male), 싱글(Single)'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섹시 레이디(Sexy Lady)'는 국내 주요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에 올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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