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7개 시·군 오후 3시 폭염주의보 발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문산기상대는 8일 오후 3시를 기해 경기도 동두천시, 포천시, 성남시, 하남시, 남양주시, 가평군, 양평군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오후 3시 현재 남양주 지역 기온이 영상 33.6도까지 오르는 등 낮 최고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 것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