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키스톤글로벌이 미국 광산업체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9시15분 현재 키스톤글로벌은 전일보다 360원(10.27%) 오른 3865원을 기록중이다. 전 거래일 키스톤글로벌은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이 회사는 지난 5일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소재 점결탄 생산광산 및 광업권을 소유한 R-에너지의 지분 100% 인수를 위한 독점인수협상권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