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중인 MBC 김주하 앵커가 MBC기자회의 릴레이 1인 시위에 참여, 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김주하 앵커는 "동료들의 해고 소식을 듣고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나왔다"고 동참 배경을 밝혔다. MBC기자회는 해고자 복직과 사장 퇴진을 요구하며 지난달 4일부터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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