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26개국 세관 조사단속책임자 초청 세미나 열어

<사진=관세청 제공>
10일 차두삼 관세청 조사감시국장(사진 1열 좌측 6번째)이 이상운 WCO RILO AP 소장(7번째), 조지오 싱코비치 WCO 기술파견관(5번째) 등 VIP들과 함께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세관조사시스템 및 정보분석기법 세미나’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중국, 일본, 홍콩, 인도, 베트남 등 아태지역 내 26개국 세관의 조사단속책임자 40여명과 마약밀수·부정무역 등 관세범죄 관련 전세계 정보공유시스템인 CEN(Customs Enforcement Network) 활용법, 정보분석 기법 및 각국의 조사단속 현황에 대한 정보를 교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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