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서포터즈는 인천아시안게임 준비과정과 관련 소식 등을 본인의 SNS을 활용해 신속히 확산시키는 것은 물론 온라인 관련 정보를 수집, 전파해 대국민 참여와 소통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는 연령층과 거주 지역이 다양해 온라인의 장점인 시ㆍ공간을 뛰어넘는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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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2014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10일 제1기 SNS(Social Network Service)서포터즈 20명을 위촉했다고 이날 밝혔다.
SNS서포터즈는 인천아시안게임 준비과정과 관련 소식 등을 본인의 SNS을 활용해 신속히 확산시키는 것은 물론 온라인 관련 정보를 수집, 전파해 대국민 참여와 소통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는 연령층과 거주 지역이 다양해 온라인의 장점인 시ㆍ공간을 뛰어넘는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
SNS서포터즈는 인천아시안게임 준비과정과 관련 소식 등을 본인의 SNS을 활용해 신속히 확산시키는 것은 물론 온라인 관련 정보를 수집, 전파해 대국민 참여와 소통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는 연령층과 거주 지역이 다양해 온라인의 장점인 시ㆍ공간을 뛰어넘는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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