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대 관계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지역에는 초속 12~16m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며 시설물 관리 등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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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정훈 기자=전주기상대는 10일 오후 10시10분을 기해 전북 고창에 강풍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기상대 관계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지역에는 초속 12~16m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며 시설물 관리 등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상대 관계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지역에는 초속 12~16m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며 시설물 관리 등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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