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는 우리나라 대표팀으로 출전한 ‘톡톡 (TokTok)’이 윈도8 메트로 스타일 앱 챌린지 부문 3위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톡톡’과 함께 출전한 모바일 게임 디자인 부문의‘가온누리’는 5개 팀을 뽑는 최종 라운드에 진출했으나 3위 내에 들지 못했다.
MS가 지난 2003년부터 개최한‘이매진컵’은 전 세계 16세 이상 학생들이 참가하는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로 올해는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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