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남구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사회적기업 정책 동향이나 기업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전국 사회적기업 대표와 지원기관, 민간 기업, NGO 등 1500여명에게 매월 1회씩 제공, 사회적 기업의 자발적 협력시스템 구축을 도와주고 있다.
또 사회적기업 소식과 구에서 추진하는 정책, 기업경영에 필요한 정보 등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