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비 소울' 박정은, 매크로쇼어와 전속계약 체결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알앤비 가수 박정은이 매크로쇼어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11일 매크로쇼어는 가수 박정은과 전속계약을 맺은 사실을 밝혔다. 매크로쇼어 관계자는 "대한민국 알앤비 소울의 박정은이 앞으로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수 박정은은 포맨과 함게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유 저스트'의 곡으로 대중에게 알려졌다. 최근엔 SBS 'K-POP 스타'에 출연한 이미쉘이 '유 저스트'를 리메이크한 바 있다.

한편, 매크로쇼어는 전 씨야 멤버 김연지와 흑꼬가 소속된 음반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