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불법 주·정차 단속 팔 걷어

(사진제공=하남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하남시(시장 이교범)가 주·정차 금지구역 추가 지정에 따라 불법 주·정차 단속에 발 벗고 나선다.

시가 이번에 추가로 지정한 구간은 덕풍동 체육공원 진입로를 비롯해 광암정수장 주변, 선동 굴다리 일원, 한솔리치빌 3단지 옆 도로 등 4개 구간 1.134km다.

시는 추가 지정한 4개 지역을 포함 총 108개 구간 73.041km에 대한 불법 주·정차 단속에 대해 덤프트럭 등 화물차 상습 불법 주·정차 지역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