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인천경기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장규진)은 13일 불우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사랑의 쌀(10㎏) 80포를 의정부시 장암동에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쌀은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저소득계층과 경로당 등에 전달됐다.장규진 이사장은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작은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