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디셈버의 뮤직비디오 주인공 서규빈이 문채원과 비슷한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9일 발매된 디지털 싱글 '언피니쉬드'의 뮤직비디오 주인공 서규빈은 티저 영상이 공개된 뒤 문채원과 비슷하다는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
누리꾼들은 문채원과 서규빈 모두 늘씬한 키에 글래머스한 몸매와 청순한 섹시한 이미지가 비슷하다고 한다.
서규빈은 올해 23살이며, 중학교 시절부터 KBS2 '해신 장보고'에 출연했으며, 뮤지컬과 단편영화에 출연을 했었다. 지난해 CS해피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서규빈은 앞으로 연기와 음악 두 분야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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