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올림픽 메달리스트 전원 도핑 검사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런던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을 대상으로 도핑 검사를 한다.16일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메달리스트 전원을 대상으로 약물 사용 여부를 검사한다. 이에 메달을 따낸 선수를 포함해 출전 선수 절반이 검사 대상에 오르게 된다"고 보도했다.올림픽위원회는 약물 검사를 위해 검사관 150여명 등 1000여명을 동원하며, 6000개가 넘는 샘플을 채취해 조사하게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