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영국 선수단 542명 달해…1908년후 최대 규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영국이 참가국 중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다.17일 영국 올림픽위원회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26개 종목에 총 542명(남자 280명, 여자 262명)선수가 참가하는데 이는 1908년 이후 사상 최대 규모이다.영국에 이어 미국이 530명으로 두번째로 많으며, 러시아(450명)·중국(245명)이 뒤를 이었다.한국 선수단은 22개 종목에 245명이 출전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