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할리데이비슨코리아가 지난 주말(14ㆍ토) 서울 이태원 클럽 허브(HUB)에서 ‘할리데이비슨 다크커스텀 클럽 파티’ 행사를 열었다.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아이언883(XL883N)이나 포티에잇(XL1200X) 등 다크커스텀의 프로모션 차원의 행사였다. 파티에는 페이스북 및 홈페이지 신청자 600여 명이 참가했다.(사진= 할리데이비슨코리아 제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