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뎅, 워터커피 샘플링 이벤트

아주경제 전운 기자= 커피전문기업 쟈뎅은 모두투어와 제휴해, 물처럼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신개념 커피음료 ‘워터커피’를 제공하는 ‘워터커피 샘플링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모두투어를 통해 자유여행 상품을 구매하고, 인천공항으로 출국하는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모두투어 인천공항 지점과 출국 데스크에서 실시되며, 워터커피의 2가지 맛 ‘오리지날’과 ‘헤이즐넛향’ 제품 중 한 개씩, 총 1만여 개 증정할 계획이다.

쟈뎅 관계자는“물을 대신해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워터커피’는 100% 수분보충을 할 수 있으면서 마일드하고 부드러운 커피 맛까지 느낄 수 있어, 가볍게 떠나는 여행을 위한 음료로 제격”이라며 “더운 날씨에 여름 휴가를 떠나는 고객들이 여정이 시작되는 공항에서 시원한 ‘워터커피’를 마시며 즐거운 여행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쟈뎅의 인기 제품 ‘워터커피’는 0Kal에 충분한 수분 보충을 할 수 있으면서, 저카페인으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으로 전국의 주요 편의점 및 대형마트에서 구입 가능하다.

가격은 340ml 개당 1000원대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