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카눈> 서울 교통관리 강화 등 교통 병호 비상근무 발령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태풍피해에 대비해 교통 병호 비상 근무가 발령됐다.19일 서울지방경찰청은 오전 5시께부터 교통 관리를 강화하고 침수 취약지역 121개소에 대해 집중적인 순찰을 하고 있다.특히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 등 1800명의 인력이 출근길 교통을 관리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